다이아나 콘토스-동물 천국의 창조자를 치하하다

미국 산호세 뉴스그룹(원문 영어) 2008.03.02

황금시대 5년(2008년) 3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동수들은 올란차(Olancha)에 있는 ‘야생 당나귀 구조 보호 구역(Wild Burro Rescue Sanctuary)’ 설립자인 다이아나 콘토스(Diana Chontos) 여사에게 스승님과 협회를 대신해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했다.

1991년,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에 사는 야생 당나귀들이

인간과 가축용 수원(水源)을 소모시키고 있다고 판단한 정부가 이 당나귀들을 몰살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들은 콘토스 여사는 즉시 행동을 취했다. 이 동물들에 대한 자비심으로 그녀는 기금을 마련하고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고 전문가들을 고용해 인근 지역의 모든 야생 당나귀들과 들개, 늙고 병든 야생마도 구해 냈다. (뉴스잡지 193호 참조)

꼬불꼬불한 산길을 5시간 넘게 운전한 끝에 20에이커 되는 보호 구역에 도착한 동수들은 콘토스 여사와 그녀가 입양한 놀랄 만큼 온순한 8마리의 들개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이 동물들은 낯선 방문객들을 보고 짖기는커녕 오히려 꼬리를 흔들며 아주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어서 우리는 콘토스 여사에게 스승님께서 보내신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고 5천 달러의 상금과 스승님의 DVD·CD·책도 전달했다. 콘토스 여사는 행복하고 감격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스승님께 가장 깊은 감사를 표했다.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우리는 콘토스 여사와 직원들, 온순한 들개 모두 채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채식으로 인해 그들의 자비로운 품성이 더욱 커지게 된 것이 틀림없다.

이번 방문은 동수들이 준비해 간 단란한 저녁 식사로 끝을 맺었다. 식사를 하면서 콘토스 여사와 직원들은 채식한 지 오래됐지만 이것이 여태껏 먹어본 최고의 식사 중 하나라고 말했다. 간단한 음식이었지만 신의 사랑과 자비가 가득 담겨 있는 아주 맛있는 식사였기 때문이다.

콘토스 여사와 그녀의 팀이 창조한 멋진 동물 천국인 ‘야생 당나귀 구조 보호 구역’에 신의 은총이 계속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