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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호프오브더벨리 레스큐미션 - 노숙인들을 위한 작지만 큰 희망을 지닌 집

2022-01-05

▷비건: 우리 자신이 고문 당하는 건 상상도 못 하기에◁

‍ 『코망탈레부?』‍ 고결한 시청자 여러분,‍ 이 말은 카메룬의 아름다운‍ 사람들이 카메룬에서‍ 사용되는 두 공용어 중‍ 하나인 프랑스어로‍ 인사하는 말입니다. 저는 에나입니다. 친절한 카메룬 사람들은‍ 불우이웃을 돌보고‍ 소중한 우리 행성을 모두를‍ 위한 사랑의 집으로 만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세상 어디에서나‍ 사람들이 친절을 베푸는‍ 감동적인 모습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온갖 분야, 종교와‍ 다양한 문화 출신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를 넘어 조건 없이 타인을 돕습니다. 사랑 넘치고 사려 깊은‍ 동물들도 이 고귀한‍ 일에 기여합니다. 그들의 숭고한 행동으로‍ 인류 전체가‍ 고양됩니다.

훌륭한 행위를‍ 칭찬하고‍ 이를 본보기 삼아 더 많은 사람이‍ 감화되고 고무되도록‍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사랑을 담아 다음과 같은 상들을 제정하셨습니다.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빛나는 세계 자비상

빛나는 세계 영웅상,‍ 빛나는 세계 정직상

빛나는 세계 보호상,‍ 빛나는 세계 지성상

빛나는 세계 발명상‍ 등이 있습니다.

등등…

이 상들은 동시대인 중, 가장 모범적이고‍ 자비롭고 타인을‍ 보살피며 용감한‍ 사람들을 기리며, 또 칭찬과 감사를‍ 받을만한 행동을 한‍ 영웅적이고 아름다운‍ 공동거주자 동물도‍ 함께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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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m):‍ 지금 이곳은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초소형 주택 마을입니다. 여기 북 할리우드의 알렉산드리아 공원에는‍ 103개의 초소형 주택과‍ 2백 개의 침대가 있어요.

이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여기 위생 트레일러에 설치된 샤워실과 화장실, 싱크대 15개‍ 덕분입니다. 또한 제 왼쪽으로‍ 세탁기 9대와 건조기 9대가 있죠.

그리고 누구든 이곳에 오면‍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 서비스, 약물 남용 상담 서비스, 사례 관리와‍ 주택 탐색을 지원하죠.

여기 오른쪽에는‍ 식탁들이 있고, 하루 세끼를 제공합니다. 호프 오브 더 벨리는‍ 현재 약 150만 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5곳의 쉼터에서‍ 1350개 이상의 침대를‍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린 이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응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HOST:‍ 캔 크래프트 씨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전역 17군데에서‍ 220직원과 함께하는‍ 모범적인 돌봄 주택과‍ 노숙자 봉사단체, 호프‍ 오브 더 벨리레스큐 미션의‍ 설립자이자 CEO 입니다.

2009년에 설립된‍ 이 고귀한 단체의 사명은‍ 불우이웃에게 품격 있는 주거공간과 삶을 바꾸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난, 배고픔과 노숙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심각해진‍ 노숙자 위기에 대응하여, 호프 오브 더 벨리는‍ 지역 정부와 협력하여 로스앤젤레스의‍ 가장 취약한 사람 중‍ 일부에게 초소형 주택과‍ 주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주택, 큰 희망』이란 계획에‍ 착수했습니다.

호프 오브 더 벨리는‍ 6개의 초소형주택 마을을‍ 돌보고 거주민들이‍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en(m):‍ 안타깝게도 로스앤젤레스는‍ 미국에서 노숙자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매일 밤 약‍ 8만 명의 사람들이‍ 노숙을 합니다.

약 6㎡크기의 이 주택은 에어컨과 난방이‍ 제공되며 창문 4개와‍ 잠금식 문을 갖추고 있어요. 사람들이 정말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이죠.

다시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터전을 제공해주죠. 안전하고, 현장에는 항상 4명의 경비원이 있어요. 사람들이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도 있고‍ 반려동물이 있는‍ 이들을 위한 공간도‍ 제공됩니다. 밝은색이 눈에 띄실 텐데‍ 이곳이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삶의 장소가 되길 바라는 의도가 담겨 있죠.

Ken(m):‍ 여기 안쪽을 보시면, 침대가 두 개가‍ 보이실 겁니다. 에어컨이 있으며‍ 난방이 되고‍ 선반도 있으며, 두 개의 콘센트에는‍ 사람들이 휴대폰과‍ 다른 전자 제품을‍ 충전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현관문을 잠글 수 있죠. 특히 길거리에서 살면서 트라우마가 있고‍ 성적 학대를 당한‍ 많은 여성에게‍ 이건 아주 중요하죠. 이곳은 임시 주택으로‍ 여기서 다음 단계는‍ 사람들을 영구 주택으로 이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Ken(m):‍ 우리의 좌우명 중 하나는:‍ 『호프 오브 더 벨리에서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이‍ 두 번째 기회를 얻는다』‍ 그것은 확실한 제 인생의‍ 좌우명이었죠.

저 자신도 모든 것을‍ 잃고 온 세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매우 고통스럽고, 어두운 시기였죠. 하지만 솔직히 저는 그 일을 통해 훨씬 더 자비로워지고, 배려하게 되었어요.

저는 마치 신께서 제게‍ 두 번째 기회를 주셨듯이‍ 저도 자비로워지고 다른 이들에게도 두 번째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생필품을 제공하는 걸 넘어 사람들이‍ 다시 자립하도록 돕는 일에‍ 마음을 열고 제 자신을 바치기로 했습니다.

▷비건의 부수효과: 심하게 아팠던 때가 언제인지 모릅니다!◁

HOST:‍ 자비로운 시청자 여러분‍ 잠시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취약한 사람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영웅이 되세요= 비건이 되세요 (=세계를 구하세요)

◈BE A HERO = BE VEGAN (= SAVE THE WORLD)

HOST:‍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호프 오브 더 벨리는 초소형 주택 마을에서‍ 각 거주민에게 사례 관리부터 주택 탐색, 정신 건강 서비스, 약물 남용 상담, 직업 훈련 및 알선까지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자금은 중고품 가게에서 번 수익으로 충당됩니다.

Ken(m):‍ 만약 우리가 문제의 근원을 찾아, 총체적으로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도우려면,

단지 그들에게 식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의 두려움, 걱정, 스트레스, 나쁜 습관들을‍ 함께 처리하며 그들이‍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야 합니다.

우리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난달에만‍ 24명이 임시 주택에서‍ 영구 주택으로‍ 옮겨갈 수 있었죠.

HOST:‍ 호프 오브 더 벨리의‍ 사려 깊은 일을 알게 되신‍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호프 오브 더 벨리‍ 레스큐 미션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사려 깊은 노력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겸허한 공헌금 미화 1만 달러를‍ 감사히 수여하며, 사랑으로 지원해 준‍ 로스앤젤레스 시정부에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SMTV(m):‍

친애하는 크래프트 씨께, 『가난, 배고픔과‍ 노숙을 예방하고, 줄이고 없애다』라는 고귀한 사명에 대해‍ 호프 오브 더 벨리 레스큐 미션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큰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수여합니다.

선구적인 주거 서비스 및‍ 힘을 주는 사랑의 메시지로 나라를 이끄는 호프 오브‍ 더 벨리 레스큐 미션은‍ 개인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더 밝은 미래를 만들며, 전 지역사회를 고양합니다.

미션의 조건 없는 사랑, 공명정대함, 누구나 기본적인 필수품을‍ 갖추게 해주는 모범적인 사회의 비전을 보여준 것을‍ 인정하여 이 상을 수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자비심, 진실성, 믿음, 다양성과 성장의 가치를‍ 핵심으로 설립된 이 미션은‍ 매일 천오백인분 이상의‍ 음식을 제공하고 5백개‍ 이상의 침대를 포함한‍ 여러 시설을 관리합니다.

『작은 주택 – 큰 희망』의‍ 혁명적인 계획 아래 종합 생활편의시설과 전문적 관리시설이 갖춰진‍ 소형 주택 마을들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첫 마을은 주택 40채에‍ 약 80개의 침대가 제공되었고‍ 미래 마을들에는 훨씬 큰‍ 규모가 계획되었습니다.

약 2평 크기의 주택들은‍ 침대 두 개와 책상, 냉난방 시설, 창문과 잠금식 문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탁실과 화장실, 샤워 시설과 반려견공 주민을 위한 공간도 무료로 제공되며‍ 하루 세끼가 제공됩니다.

또한 영구적 주택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로스앤젤레스시는‍ 매 주택마다 건설비용‍ 미화 6천 달러를 지원했고‍ 이 프로젝트는 곧 국가 위기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부상했습니다.

빈곤한 이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시 공무원과의‍ 자비로운 협업에 대해,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주는 장기적인 해결책을 촉진한‍ 것, 그리고 신성한 자비와‍ 지혜에 대해‍ 최고의 찬사를 보내며, 호프 오브 더 벨리 레스큐 미션의 역사적인 업적에 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삶을 변화시킨 모두와 모든 관계자에‍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

주님의 보호 속에‍ 존경과 사랑으로‍ 칭하이 무상사‍ ♥♥♥

SMTV(m):‍ 『취약계층에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희망을 불어넣으며 존엄성 있는 삶을‍ 용감하게 옹호하고, 쉼터와 돌봄주택을‍ 건설하며, 조건 없는 사랑으로 마음을 북돋우고 생명을 구하는 모범적인 친절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시민들을 고양하는‍ 지혜롭고 자비로우며‍ 자애로운 당신의 헌신에‍ 찬사와 감사를 전합니다』‍

SMTV(m):‍ 또한 칭하이 무상사님을‍ 대신하여, 당신의 고귀한 일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호프 오브 더 벨리 레스큐‍ 미션에 미화 1만 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합니다.

Ken (m):‍

이사회, 직원들, 그리고 우리가 매일 돌보는 거주민들을 대표하여, 불우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우리가 함께 도울 수 있게‍ 해주는 파트너쉽에 대해‍ 감사와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스승님의 관대함, 자비심에 감사드리며, 사려 깊은 마음에‍ 고마움을 전하고, 함께‍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신의 소중한 자녀들에게 신의자비와 사랑을 전달하는 겸손한 도구로 일하시며 피해를 입거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혹은 좋은 일을 하는 이들에게 수년 동안 모든 재정적 도움과 위로와 지지를 제공하시는 가장 자비로운 신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