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세계상 수상자 - 어려운 이들과 동물 주민에 대한 자비, 2부 중 1부
♧ 어서 전쟁을 해봐요: 자국민이 적군보다 당신을 더 증오하도록요 ♧
안녕하세요 소중한 여러분, 가장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타 코아 엔다 크존니』 이 말은 멕시코 마자텍의 공식어 중 하나인 잘라파 데 디아즈 마자텍어로 『잘 지내고 계시죠』입니다.
저는 루피노입니다. 온화한 마자텍 사람들은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과 행복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여러분의 삶이 사랑과 축복으로 채워지길 빕니다.
우리는 세상 어디에서나, 사람들이 친절을 베푸는 감동적인 모습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온갖 분야, 종교와 다양한 문화 출신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를 넘어 조건 없이 타인을 돕습니다. 사랑 넘치고 사려 깊은 동물 왕국 일원들도 이 고귀한 일에 기여합니다.
그들의 숭고한 행동으로 인류 전체가 고양됩니다. 훌륭한 행위에 박수를 보내고 이를 본보기 삼아 더 많은 사람이 감화될 수 있도록,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사랑을 담아 다음과 같은 상들을 제정하셨습니다.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빛나는 세계 자비상
빛나는 세계 영웅상
빛나는 세계 정직상
빛나는 세계 보호상
빛나는 세계 지성상
빛나는 세계 발명상 등이 있습니다.
이 상들은 동시대인 중 가장 모범적이고 자비롭고 타인을 보살핀 용감한 사람들을 기리며, 동등한 칭찬과 감사를 받을 만한 행동을 한 영웅적이고 아름다운 동물 공동거주자들도 함께 기립니다.
오늘 『빛나는 세계상 수상자 ~ 어려운 이들과 동물 주민에 대한 자비, 2부 중 1부』를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우리의 자비로운 칭하이 무상사님으로부터 빛나는 세계상의 영예를 안게 된 훌륭한 개인과 단체, 사랑 많은 동물 주민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입니다.
먼저 동물 존재의 권리에 힘쓰는 미국의 자비로운 비건 활동가를 만나 보죠.
에더 로페즈 씨는 전 세계의 도축장 앞에서 농성 시위를 벌이는 애니멀 세이브 무브먼트의 700개 지부 중 하나인, 애니멀 얼라이언스 네트워크라는 비영리 단체의 부회장입니다. 이 단체의 목적은 『인간의 관행으로 인해 동물들이 감내해야 하는 일상의 잔혹 행위에 대해 교육, 실천, 홍보, 전파하여 사람들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에더 씨는 수요일 밤마다, 돼지 주민을 위한 농성 시위를 조직해 아기 돼지들이 이송되는 트럭들을 세우고 이들이 도살되기 전에 물을 주고 애정을 표현합니다. 이 운동을 추진함으로써, 그는 동물주민을 학대하고 착취하는 행위에 대해 대중이 깨닫고 언젠가 그들이 육식을 중단하여 농장 동물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Eder(m): 이는 모든 존재에 대한 평화, 사랑에 관한 일이죠. 국제 단체 애니멀 세이브 무브먼트의 일환으로 LA지부와 애니멀 얼라이언스 네트워크가 함께합니다. 이는 평화와 사랑에 관한 운동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애니멀 얼라이언스 네트위크의 에더 로페즈 님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감사히 수여하며, 동물주민 학대 및 착취를 알리는 그의 노고를 지지하며, 겸허한 지원금 미화 1만 불을 수여합니다. 귀하와 관계자 모두 신의 영원한 사랑을 빕니다』
이 고귀한 활동가에게 수여된 상장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동물주민의 관점을 대변해 그들의 실상을 밝힘으로써 연민을 이끌어내고 비거니즘이라는 사랑의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게 도와준 귀하에게 큰 경의와 감사를 담아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생명에게 친절한 세상과 조화로운 공존의 세상을 고무하는 귀하의 사랑 어린 자비심을 기리며 이 상을 수여합니다』
에더 로페즈 씨와 애니멀 얼라이언스 네트워크의 돼지주민을 위한 농성은 우리 모두가 채식을 하여 동물주민 학대를 즉시 멈추라고 일깨워줍니다. 천국의 은총 속에 그의 고결하고 자비로운 프로젝트가 더 많은 이들을 일깨우길 빕니다.
이제 불가리아로 떠나 보육원에서 자란 어느 훌륭한 분을 만나보죠. 보이코 그렌츠크 씨는 어린 시절의 역경에도 자신의 부정적인 경험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극복하였습니다.
사랑 많은 보이코 씨는 다치고, 사랑받지 못하거나, 버려진 반려동물 주민을 구조하려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고향에 오스카 앤 로라 센터를 지었습니다. 이곳에 온 대다수는 상태가 안 좋은데, 수의사의 치료를 받을 때까지 임시로 센터에서 지내게 됩니다. 건강 상태를 회복한 후엔, 사랑 많은 가정에 입양됩니다.
보이코 그렌츠크: 제 목표는 보육원 출신 사람들을 모아서 길거리 동물들, 특히 저희 센터에 있는 동물들을 함께 돌보는 것입니다.
네 발 달린 친구들에 대한 그의 남다른 사랑을 알게 되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사랑과 감사를 담아 보이코 그렌츠크 님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오스카 앤 로라 센터를 지지하는 겸허한 표시 미화 1만 달러와 함께 감사히 수여합니다. 천국이 귀하와 함께한 모든 이들, 동물주민 친구들을 크게 축복하시고 귀하의 따뜻한 사명을 돌보시길 빕니다』
스승님이 수여하신 상장의 발췌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린 시절의 역경을 극복하고, 동물 주민을 사랑으로 돌보는 일에 전념하여 불가리아의 유기견공 존재들을 위한 안식처를 만든 귀하에게 큰 경의와 감사를 담아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존재에게 봉사하면서 내면의 평화를 되찾고 긍정적인 삶의 본보기가 되어 준 귀하에게 이 상을 수여합니다』
견공 왕국 일원들을 위해 희생하고 사랑으로 돌보는 그에게 우리는 크게 감동했습니다. 삶의 시작은 어려웠지만, 그는 선한 품성을 지녔죠. 버려지고 길을 떠도는 동물주민의 평생의 집을 찾을 수 있게 돕는 보이코 씨와 오스카 앤 로라 센터의 자원 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거만함, 성급함, 분노는 식탁에서 고기를 없애야 줄어듭니다』~무하마드 라힘 바와 무하이야딘(채식인) ♧
HOST: 상냥한 시청자 여러분, 우리의 젊은 세대를 사랑과 이해, 인내로 가르치며 인도하는 모든 헌신적인 선생님들께 감사하며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잠시 갖겠습니다.
잠시 후에, 87세인 인도 출신의 한 대체의학 의사에게 빛나는 세계상을 마지막으로 전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가장 자애로우신 칭하이 무상사님께 고귀한 빛나는 세계상을 수여받은 자비로운 이들을 소개하는 방송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마지막 상은 인도 오지 마을 환자들을 치료하는 87세의 존경받는 대체의학 의사 분에게 수여됩니다. 환자들에게 정겹게 『의사님』이라 불리는 람찬드라 단디카르 씨는 자신의 고향 마하라슈트라주 찬다 푸르에서, 60년이 넘도록 아유르베다식 대체의학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 헌신적인 대체의학 의사는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종종 맨발로 자전거를 타고 매일 10㎞ 거리를 다닙니다. 단디카르 씨는 약과 진단키트가 가득 든 가방 두 개를 들고 다니면서, 환자들의 여력에 맞게 치료비를 받거나 공짜로 환자 수천 명을 치료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팬데믹 기간에 일하지 말라고 만류했으나 그는 『의사는 환자 건강이 우선』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자비로운 활동을 알게 되신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사랑과 감사를 담아 람찬드라 단디카르 님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귀하의 자비로운 노력을 지지하는 표시로, 겸허한 공헌금 미화 1만 달러를 신의 은총 속에 감사히 수여합니다. 귀하와 귀하가 돌보는 모든 이들을 천국이 고양하고 보호하길』
다음은 이 헌신적인 의사에게 스승님이 보내신 상장의 일부입니다.
『인도의 오지 마을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를 계속해 온 귀하에게 큰 경의와 감사를 담아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지역 사회에 사심없이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자연 치유 기법과 귀하의 사랑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 귀하에게 이 상을 수여합니다』
람찬드라 단디카르 씨의 친절한 마음에 우리는 깊이 감동했습니다. 그 고귀한 정신과 놀라운 사랑에 축복을 빕니다. 천상의 은총으로 귀하의 모범적인 노력을 보고 모두가 다른 이의 행복을 위해 이타적으로 살 것을 기억하길 빕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신의 소중한 자녀들에게 신의 자비와 사랑을 전달하는 겸손한 도구로 일하시며, 피해를 입거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혹은 좋은 일을 하는 이들에게 수년 동안 모든 재정적 도움과 위로와 지지를 제공하시는 가장 자비로운 신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비건을 거부해요? 당신 같은 사람을 위한 육식인 전용 지옥이 있는 걸 모르나요? ♧
여러분의 삶이 신의 축복으로 영원히 평화롭고 행복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