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비건 파워 선수 - 불굴의 게임 체인저
비건 파워 애슬리트의 창립자인 벨센 마타 씨는 높은 성과를 내야 하는 운동선수들에게 필요한 식생활에 대해 흔히들 하는 오해를 바꾸는 데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동물 주민 보호 단체와 함께한 이후부터, 뜻을 같이하는 선수들과 팀을 이뤄 대중들에게 식물성 식단이 체력과 건강한 근육량의 비결임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그 팀은 여러 경주 및 스포츠 경기에 참여했고, 그들의 성과는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의사를 포함한 많은 이들을 눈 뜨게 했습니다. “그 사명은 다른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거였어요. 스포츠를 통해, 수영 선수든, 체조 선수든, 사이클 선수든, 다양한 운동 종목 선수들에게 알리는 거였죠. 운동선수를 하면서 비건이 되는 건 정말 쉽고 어떠한 건강 문제도 겪지 않는다는 견해를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증명해 보이는 거죠.”
“제가 지금 준비하는 프로젝트도 비슷합니다. 비건 파워 애슬리트의 동료들이 와서 수업도 하고 컨퍼런스도 열 거예요, 그 명칭은 브이 그린 페스티벌이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단결』을 모토로 하죠. 좀 더 설명하자면, 예술이나 미식, 춤 등 모든 것을 통해 사람들의 인식을 고취하는 겁니다. 한 가지 측면만이 아니라 여러 측면, 즉 지구와 건강과 동물에 관해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해요. 결국에는 우리 모두 이 행성에 있으니까요.”
이 팀의 이타적인 노력을 알게 되신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비건 생활 방식을 공유하려는 친절한 행동에 모든 사랑과 감사와 최고의 축원을 담아 비건 파워 애슬리트 그룹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감사하게 수여합니다. 천국이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을 영원히 축복하고 보호하길 바랍니다』
“저는 칭하이 무상사님께 그녀가 하시는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그런 힘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일하고 동물들을 위해 싸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