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알 라슨 - 블루버드 맨

2020-09-23

‍           상냥한 시청자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나타샤입니다. 크리스마스섬의 용기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풍족한 활력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우리는 세상 어디에서나‍ 사람들이 친절을 베푸는‍ 감동적인 모습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온갖 분야, 종교와‍ 다양한 문화 출신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를 넘어‍ 조건 없이 타인을 돕습니다. 사랑 넘치고 보살피는‍ 동물들도 이 고귀한 일에 기여합니다. 그들의 숭고한 행동으로‍ 인류 전체가‍ 고양됩니다.

♧ 훌륭한 행위를‍ 칭찬하고‍ 이를 본보기 삼아‍ 더 많은 사람이‍ 감화되고 고무되도록‍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사랑을 담아‍ 다음과 같은 상들을‍ 제정하셨습니다.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빛나는 세계 자비상, 빛나는 세계 영웅상‍, 빛나는 세계 정직상‍, 빛나는 세계 보호상, 빛나는 세계 지성상, 빛나는 세계 발명상‍ 등이 있습니다. 이 상은 동시대인 중‍ 가장 모범적이고‍ 자비롭고 타인을‍ 보살피며 용감한‍ 사람들을 기리며, 또 칭찬과 감사를 받을만한 행동을 한‍ 영웅적이고 아름다운‍ 공동거주자 동물도‍ 함께 기립니다. ♧

HOST:‍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알 라슨~‍블루버드 맨 방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파랑새는 부와‍ 번영을 상징하며‍ 또한 기쁨과‍ 번영을 예고하는 영적 사신으로 여겨집니다. 삶에 파랑새가 나타나면‍ 여러분은 성공하고‍ 행복하며 가족은‍ 건강을 누린다고‍ 믿고 있습니다.

북아메리카에서‍ 다른 종과의‍ 보금자리 경쟁이 부분적으로 심해지면서‍ 이 작은 새들은 1950년~1970년에‍ 개체 수가 감소했습니다. 다행히‍ 파랑새 개체 수 회복을 돕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했던 몇 사람이 있었습니다.

미국 아이다호, 남서쪽에‍ 블루버드 맨으로 알려진‍ 96세의 기운찬‍ 알 라슨 씨가‍ 살고 있습니다. 알 씨는 이 귀한‍ 새들을 보존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바치는‍ 최초의 시민 과학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주의 다섯 개 지역에‍ 그가 짓고 설치했던‍ 파랑새 둥지를 관찰하려고‍ 그는 현재 매년 여름‍ 5천 마일 이상 여행합니다. 우리는 운이 좋게도‍ 『블루버드 맨』‍ 알 라슨 씨와‍ 단독 인터뷰를 했습니다.

Larson (m):‍ 저는 여기 목장의‍ 파랑새부터 작업하기‍ 시작했어요. 아내와 저는 어느 날 언덕을 오르는데‍ 오래된 딱따구리‍ 구멍을 드나드는‍ 서부의 파랑새‍ 한 쌍을 보았어요. 저는 여기 목장에 몇 개의 상자를 설치했죠. 아니나 다를까, 파랑새가 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오듀본 협회와 견학 여행을 갔어요. 그리고 우리는 오휘스‍ 산맥으로 갔어요.

저는 산비탈에 파랑새가‍ 한가롭게 모여있는 것을 알아봤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여기에 둥지 상자를 설치하면 좋을 거야』‍ 그래서 저는 오휘스로 가서‍ 상자 25개를 설치했어요. 그리고 확실히‍ 다음 봄에‍ 약 3분의 1의 상자에‍ 파랑새가 있었어요. 그다음 해에는‍ 약 3분의 2의 상자에‍ 파랑새들이 지냈으며‍ 상자를 좀 더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150개의 상자가‍ 될 때까지 저는 매년 몇 박스를 더 설치했죠. 오듀본은 엘모어 카운티의‍ 프레리 지역에‍ 파랑새를 추적하기‍ 시작했으며‍ 상자 29개를 설치했어요. 그 상자들을 관찰한 결과 매우 성공적이었죠. 그래서 상자를 더 많이‍ 설치했어요. 그곳은 상자가‍ 150개 정도 되었죠. 저는 젬 카운티와 밸리 카운티에도 상자 몇 개를 설치했어요.

HOST:‍ 40년 후, 알 씨는 현재‍ 약 350개의 파랑새‍ 둥지 상자를 관찰하고 유지합니다. 그는 또한 파랑새 성장의‍ 다른 단계를‍ 관찰합니다. 알을 낳고 부화해서‍ 기르는 것을 포함합니다. 새끼 파랑새가 충분히 크면‍ 그는 파랑새에 연방 고유번호를 부여한 알루미늄 다리 띠를 줍니다.

Larson(m):‍ 저는 새에 띠를 하는‍ 연방 야생동물 보호국의‍ 면허를 가진 후에‍ 줄곧 새들에 다리 띠를‍ 하고 있어요. 41년 동안‍ 파랑새 관리자로서‍ 거의 3만 마리의‍ 새들에게 밴드를 했어요. 저는 손을 내밀어 얼마나‍ 많은 새가 이 손을 거쳤는지 생각해봤어요;‍ 수없이 많은 새였죠.

HOST:‍ 알 씨는 파랑새 프로젝트의 놀라운 성공 이상으로, 그의 어린 시절 대부분을 보낸 오휘스 산맥의 젊은 세대들을 소개하며‍ 그것은 그의 일을 계속하도록 궁극적인 영감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파랑새 오솔길을 따라‍ 견학 여행을 가기 위해 젊은이들을 초대하여‍ 파랑새를 위해 자연에 대한 사랑을 그들에게 심어주고 미래의‍ 책임감을 개발합니다.

Larson(m):‍ 파랑새 명성이 관심이 있는 만큼‍ 명성을 얻기 위해서‍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죠. 새들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냥 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단지 수백, 수천 종의 새 중‍ 한 종일뿐이죠. 파랑새는 사람을 끄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새 중 하나에요.

♤ 파랑새 오솔길로 현장 학습을 이끌 때, 때때로 젊은이들과‍ 함께하죠. 새들에 띠를 묶을 때, 때때로 어린 새를‍ 그들이 잡도록‍ 건네줘요. 그들은 엄청나게 신나 하죠. 저는 젊은이들을‍ 그냥 데리고 나가서‍ 야생동물을 만지고‍ 즐거워하며 인생을 즐기게‍ 해주고 싶어요.

HOST:‍ 충실한 시청자 여러분, 우리는 잠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항상 돌보시는‍ 신께 감사드리겠습니다. 돌아와서‍ 파랑새 보호의‍ 특별한 헌신에 대해‍ 알 라슨 씨가‍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미국 아이다호의‍ 『블루버드 맨』 알 라슨의‍ 특집방송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의 놀라운 노력은‍ 다년간‍ 파랑새 개체 수를‍ 회복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습니다.

그의 놀라운 일생의‍ 공헌에 대해 알게 되신‍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전합니다.

SMTV(m):‍ ♡ 『파랑새 보호가, 야생동물 사진작가, 알 라슨 씨에게‍ 칭하이 무상사 님께서‍ 파랑새 보호와 보존에‍ 헌신한 삶과‍ 친절과 고귀함을 격려하며, 공동체 정신을 함양함을‍ 인정합니다. 소중한 동물 생명을 구하는‍ 당신의 자비롭고‍ 자애로운 헌신에 대해‍ 찬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HOST:‍ 2019년 5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협회 회원들은‍ 라슨 씨에게 상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의 출판물, DVD와 선물을 전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SMTV(m):‍ ♡ 친애하는 라슨 씨께, 점점 줄어드는‍ 파랑새의 개체 수를‍ 회복하는 것에 대해‍ 큰 존경과 감사로‍ 당신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합니다. 앞으로 많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국가의 보물에 대해,‍ 생존을 보장하는‍ 야생동물 서식지를 재건하는 당신의‍ 자비심을 인정하여‍ 이 상을 수여합니다.

은퇴 후 40년 이상, 새들의 자연 서식지가‍ 심하게 훼손되고 있을 때‍ 당신은 아이다호‍ 남서쪽 전역의‍ 5개 카운티의‍ 파랑새 자취를 따라‍ 350개 이상의 새집을 만들고, 설치하며‍ 관찰하였습니다. 여름 번식기 동안, 당신은 뛰어난 자연보호‍ 활동을 확인하고 기록하려고 약 5천 마일을‍ 여행합니다. 그것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으며,‍ 파랑새 개체 수‍ 회복을 돕는 데‍ 상당한 기여를 했습니다.

수년간 국가 추적에서‍ 당신은 2만7천 이상의 새에게 띠를 묶었으며‍ 새집 구멍을 설계하고 지었습니다. 파랑새는 집을 스스로 지을 수 없으므로,‍ 다른 동물 또는 알 씨‍ 당신처럼, 성스러운 사람에‍ 의존해야 합니다.

당신의 영감을 주는 노력은‍ 우리가 여전히‍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이‍ 필요한 것을 돌본다면‍ 간단하고 저렴한‍ 해결책이 나타남을‍ 보여 주었습니다. 천국의 선물처럼요.당신은 또한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선물‍ 평화, 행복, 장수와 풍성한 사랑을‍ 우리와 공유하였습니다.

비할 데 없는‍ 생명의 은인임에 대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단순한 기쁨을 강조함에 대해, 헌신적이고 고귀한‍ 본보기인 것에 대해, 알 라슨 씨의 훌륭한 자비로운 행동에‍ 갈채와 축하를‍ 보냅니다.

당신이 다른 이를 보호하듯‍ 항상 천국의 가호를 빕니다. 신의 가호 속에‍ 큰 영광과‍ 사랑과 축복으로‍ 칭하이 무상사‍ ♡

Larson(m):‍ 저의 노력에‍ 관심을‍ 가져주신‍ 칭하이 무상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 동안 파랑새들과 그냥 밖에서‍ 이제 막 그들을 사랑하기 시작했어요. 그저, 창조주처럼요. 저는 그냥 새들과 밖에 있는 걸 즐겨요. 모든 야생동물을 즐기죠.

HOST:‍ 또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크리스털 상패와‍ 기부금을‍ 헌신적인 야생동물‍ 보호가에게‍ 수여했습니다.

SMTV(m): 칭하이 무상사님의‍ 소소한 기부금입니다. 신의 가호 속에 그의 사랑이‍ 고귀한 일로 가득함에 대해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함께 말씀드린 대로‍ 미화 1만 5천 달러를‍ 알 라슨 씨에게‍ 기쁘게 수여합니다. 당신이 다른 이를 보호하듯‍ 천국이 항상 당신을 지켜주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Larson(m):‍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꿈에서도 생각지 못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 일에 관계된‍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립니다.

♣ 칭하이 무상사님께서는 『신의 소중한 자녀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전달하는 겸손한 도구로 일하시며, 피해를 입거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혹은 좋은 일을 하는 이들에게, 수년 동안 모든 재정적 도움과 위로와 지지를 제공하시는 신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HOST:‍ 신의 은총으로, 마음씨 고운 연장자가 소중한 동물 친구들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대해‍ 그의 강한 신념과‍ 아름다운 사랑을‍ 공유하셨습니다.

Larson(m):‍ 최근에, 제가 죽을 때‍ 천국에 가는 것을‍ 생각해봤어요. 제 모든 걱정과 두려움, 고통과 아픔은 사라졌어요. 제가 천국에 가게 될지‍ 모르겠어요. 동물들이 천국에 갈지 안 갈지 염려한다면요. 모든 살아 있는 존재의 궁극적인 이유는 번식하고‍ 단지 생명의 불꽃을 계속‍ 유지하는 것인 것 같아요.

HOST:‍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한 알 라슨 씨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6세의 기운찬‍ 자연 애호가께서 파랑새 개체 수를 위해 해오신 공헌은 놀랍습니다. 유쾌한 창조물을 보호하는‍ 당신의 자애로운 정신과‍ 헌신에 대해‍ 당신과 모든 관련자에게‍ 신의 축복을 빕니다.

‍마음씨 따뜻한 여러분‍ 오늘 프로그램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사랑과 용서, 4부 중 2부』를‍ 방송합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지구상의 모든 존재가‍ 깨닫고 고양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