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충실하고 용감한 수호자

미국 새너제이 뉴스그룹 (원문 영어) 2008.02.24

투견 혼혈종인 마야(Maya)는 보호자인 안젤라 마르셀리노(Angela Marcelino)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살고 있다. 작년 6월 17일, 마야는 폭력범으로부터 안젤라를 구한 공로로 칭하이 무상사로부터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받았다.

사건이 일어나던 날, 안젤라가 집에 막 도착해 현관문을 열던 순간 폭력 전과가 있는 어떤 사람이 공격해 왔다. 당시 안젤라의 아들 방에서 자고 있던 마야는 소란스런 소리를 듣자마자 문 쪽으로 달려가 침입자를 물기 시작했다. 마야의 재빠른 방어 행동에 침입자는 즉시 집을 떠났다. 그 일에 대해 안젤라는 이렇게 말한다. “전 가끔 마야를 끌어안을 때면 눈물이 납니다. 그러곤 그녀에게 ‘네가 없으면 난 어쩌지?’라고 묻지요.”

황금시대 5년(2008년) 2월 24일, 협회 회원들은 마야의 용감한 행동을 표창하기 위해 마야의 집을 방문해 칭하이 무상사를 대신해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수여했다. 마야는 ‘영웅견 마야’라고 새겨진 상패와 함께 두 벌의‘해피도기’ 옷을 받았으며 안젤라는 스승님의 책을 선물로 받았다. 안젤라는 마야를 대신해 마야의 고귀한 행동을 인정해 주신 칭하이 무상사의 관대함과 사랑 어린 친절에 감사를 표했다.